|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돌봄 통합지원 제도의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고 읍·면 담당자의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 선도지역인 충북 진천군의 이재철 통합돌봄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대상자 발굴과 초기상담, 사전조사, 욕구 파악,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등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업무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읍·면 담당자들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만큼 현장 사례와 상황별 대응 방안, 실무 관리 방법 등을 함께 공유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통합돌봄은 의료와 요양, 주거, 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영암군은 ‘영암-올케어’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돌봄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읍·면 담당자의 현장 역량은 통합돌봄의 안정적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영암형 통합돌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5.18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