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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가(家)’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속한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수소방서는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과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여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은 소방과 복지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안전복지를 실현하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희망찬 가(家)’ 사업은 단순히 물리적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내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여수소방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소방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5.12 0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