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가장 큰 사랑, 부모님 은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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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가장 큰 사랑, 부모님 은혜 감사합니다”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표창패 수여식 가져

해남군“가장 큰 사랑, 부모님 은혜 감사합니다”
[뉴스맘]해남군은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모범가정 등 26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 실천을 바탕으로 부모를 정성으로 봉양하고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 외에도 가족 등 100여명이 함께해 따뜻한 축하의 분위기를 더했다.

도지사 표창에는 △장한어버이 분야 황산면 임권심(66세)님, △효행자 분야 삼산면 최강하(63세)님, △모범가정 분야 해남읍 김병일(67세), 전경란(66세) 부부가 수여받았다.

군수 표창은 △장한어버이 분야로 해남읍 김진규(65세), 이민자(61세) 부부 △삼산면 윤중하(89세), 이나남(83세) 부부 △화산면 김중열(74세), 임재심(72세) 부부 △현산면 김덕자(74세)님 △송지면 최경숙(82세)님 △북평면 박현성(82세), 이승진(74세) 부부 △북일면 박형진(76세), 정연옥(69세) 부부 △옥천면 백형채(94세)님 △계곡면 김장진(66세), 김성심(58세) 부부 △마산면 박석담(78세), 김순자(74세) 부부 △황산면 김정자(여, 76세)님 △산이면 박춘화(68세)님 △문내면 윤미순(66세)님 △화원면 김종안(67세), 구희순(65세)부부가 수상했다.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은“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부모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을 돌아보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효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와 별도로 △삼산면 김영안(남, 58세)님이 어머니를 한평생 부양하고 장애가 있는 가족구성원들을 위해 헌신하며 희생적인 삶을 살아온 공적을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서울 중구)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수여받았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