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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화장실은 숲 내부에 위치해 노숙 및 방화 등 안전·관리 문제로 그동안 산림욕장 관리인이 근무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한적으로 개방해왔다.
그러나 동절기 이후 일몰 시간이 늦어지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저녁 시간대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화장실 이용 시간 제한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출입관리시스템을 설치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계절별 여건을 반영한 운영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동절기를 제외한 기간에는 운영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대하고 동절기에는 일몰시간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출입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이용 편의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시설 관리로 시민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5.07 1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