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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섬의 대표 축제인 ‘라벤더 축제’는 202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2025년 기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퍼플섬은 이번 축제를 위해 라벤더 공원 관람로를 정비해 꽃밭 속에서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을 대폭 확대했다.
축제는 5월 15일부터 5월 25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개막식 부대행사로 전남시니어모델협회가 라벤더를 배경으로 한 패션쇼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5월 라벤더를 시작으로 6월 버들마편초, 10월 아스타국화까지 연중 이어지는 보랏빛 물결을 만끽하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5.06 1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