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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정국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국혁신당 신장식 국회의원과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 자매결연도시인 순창군, 200여 명의 재경담양군향우회와 도‧군의원, 지역 주민, 관광객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대구 달성군과 경기도 성남시, 서울 중랑구 등 담양군의 자매결연 우호도시의 축하메시지도 전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담양 발전에 헌신한 인물들에게 ‘군민의 상’과 ‘명예군민증’이 수여됐다.
‘군민의 상’ 지역개발 부문에는 조문익 이장이 선정돼 다양한 지역개발 사업 추진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체육진흥 부문 수상자인 김혜상 씨는 담양군체조협회장으로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에 힘써온 점과 각종 대회 성과를 통해 지역 체육 위상을 높인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특별상은 이완신 씨가 수상했다. 이완신 씨는 오랜 기간 재경 향우회 활동을 이어오며 조직 활성화와 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봉사와 섬김의 리더십으로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명예군민증은 김운천 씨에게 수여됐다. 김운천 씨는 해외 봉사활동과 더불어 담양군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정국 군수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군민 한 분 한 분이 담양의 발전을 이끌어온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담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5.03 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