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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28일 손불면 ‘이리네농장’에서 전라남도 농촌교육농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촌교육농장 역량강화 워크숍 및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 및 정기총회는 농촌교육농장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농촌 자원을 교육적 가치로 확장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손진동 사단법인 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 품질인증센터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품질인증제 추진 전략과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최정일 이리네농장 대표의 진행으로 ‘백향과청 만들기’ 실습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정기총회에서는 전라남도농촌교육농장협의회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 계획, 농촌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과제들이 논의됐으며, 회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농촌교육농장 운영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품질인증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품질인증 농장 육성과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교육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4.29 1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