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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24일부터 나비대축제 기간 관광객이 안심하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축제 개막에 맞춰 축제장 인근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27일에는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불공정 상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함평사랑상품권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홍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함평천지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홍보 부스’를 열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군은 물가 모니터링 요원을 통해 지역 물가 동향을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등 축제 기간 이른바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차단하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투명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물가 안정책이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나비대축제를 맞아 함평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과 공정 상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신뢰받는 지역 상권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4.28 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