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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견학은 시민참여단이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식견을 넓히고, 타 지자체의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여수 실정에 맞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단은 광주 동구와 남구의 문화·여성 정책 현장을 방문해 성평등 문화 확산 사례와 민간 중심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양림동 일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현수막을 활용해 광주광역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섬박람회 개최를 알리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되는 아이디어가 여성친화 정책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여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4.23 1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