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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해 ▲감탄서구 환경학교 ▲에코하우스 환경교육 ▲ESG 환경교육 ▲탄소중립 학교공연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탄서구 환경학교’는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이해-체험-다짐’의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기후행동, 자원순환, 생태건강 등 주제별 교육과 함께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에코하우스 환경교육’은 지역 단체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체험공간인 에코하우스를 방문해 태양광 발전시설과 빗물저금통 등을 직접 체험한다.
올해는 후무스, 토마토 마리네이드 등 비건 요리 만들기 체험도 진행해 탄소중립 먹거리와 기후위기의 연관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ESG 환경교육’은 광주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물과 땅의 소중함을 배우고 매월 기후행동 과제를 가정에서 실천하도록 돕는다.
특히 어린이집 인근 공원에서 생태계를 관찰하는 체험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학교공연’는 관내 초등학교에 전문 공연단체가 직접 방문해 창작 뮤지컬을 선보인다.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생활 속 탄소중립 행동 요령을 예술적 감성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정명숙 기후환경과장은 “환경교육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우리 아이들이 기후위기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하고 그 변화가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3.27 1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