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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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나서

담양남초 인근 번화가 중심 민·관 합동 캠페인…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총력

담양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나서
[뉴스맘]담양군이 지난 11일 개학기를 맞아 담양남초등학교 주변과 인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단속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의 보호 의식을 확산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담양군,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점검단은 담양남초등학교 정문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 주변을 순회하며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했다.

특히 편의점과 식당 등 술·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서생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회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과 계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