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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는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전라남도청 앞 유휴지를 친환경 소통공간 ‘전남OK도민광장’으로 조성하고, 도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남OK도민광장은 사계절 정원과 잔디광장, 휴식·문화 공간을 갖춘 친환경 광장으로 조성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공사는 매년 순이익의 10%를 도민 수혜사업에 기부하며, 개발 이익의 사회 환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영호남 ‘아름다운 동행’ 사회공헌을 통해 취약계층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과 연대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E-Waste Zero 자원순환 캠페인, 친환경 태양광 LED 조명등 설치, 환경정화 활동과 플로깅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안전을 아우르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도민·지자체·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밀착형 친환경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은 도민과 함께 추진해 온 친환경 사회공헌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과 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향윤기자
2026.03.08 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