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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한우불고기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사례관리 상담과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건강이 좋지 않아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운영하고,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무안군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문의하면 세대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1.29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