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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점검에는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과 김영호 목포소방서장이 직접 참여해 시장 관계자로부터 화재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대피 동선 및 피난 행동요령 안내 ▲소방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전기·가스 등 화재 취약 요소 점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점검 ▲상인 대상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 등이다.
특히 시장 내 소화기, 비상조명등, 유도등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함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통로 확보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전통시장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호 목포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전열기구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사용 후 전원 차단,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등 기본적인 화재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소방서는 앞으로도 화재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소방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점검과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1.15 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