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 단체로 구성된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대나무축제 기간 먹거리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향토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후원금은 관내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미례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이번 후원이 청소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신안군 자은면에 전해진 따뜻한 나눔, 지역 복지에 힘 보태.."생활필수품 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담양군, 대나무공예의 어제와 오늘을 잇다… 내달 2일부터 성과 전시회 개최
광양시, 2026년부터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 추진
광양시,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지속 운영
담양군, 2025년 종무식 개최
국립나주숲체원,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공로로 ‘전라남도지사 표창’ 수상
신안군, 국토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최종 선정
진도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지역경제 3개 분야 평가 ‘우수’
진도군,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 로 의료 접근성 높여
진도군, 고독사 예방… 중장년층 1인 가구 전수조사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