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 단체로 구성된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대나무축제 기간 먹거리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향토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후원금은 관내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미례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이번 후원이 청소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전남대, 수정란 품질 판별 알고리즘 개발로 축산계 난제 해결
완도해경, 전남 진도군 용호리 인근해상서 연락두절자 발생.. 해경, 수색 총력
여수소방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안전컨설팅 및 현장점검
전남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온힘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여수 굴양식 다각화 연구·교습어장 선정
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미래 융합인재 양성 비전 제시
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전국 무대서 성과 입증
전남대 최병철 명예교수, AI 접목 첫 시화집 출간
전라남도 오는 26~28일 서울서 전남 직거래장터 큰잔치
한전,'KEPCO 청렴 Week'로 전직원 청렴 의지 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