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투어 버스 타고,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 4월 여행 4월 1일 국가정원 개막에 맞춰, 시티투어 신상품 출시! 전향윤 기자 |
| 2024년 03월 13일(수)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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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티투어는 월별?계절별?축제별?마을별 테마와 연계한 기획투어와 주요 관광지를 정기 운행하는 테마투어로 운행하고 있다.
기획투어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다른 주제로 코스가 진행된다.
화요일에는 ‘봄꽃여행’코스로, 겹벚꽃로 유명한 ‘선암사’와 다양하고 화려한 봄꽃이 만개한 ‘순천만국가정원’을 볼 수 있다.
금요일엔 ‘맨발로 걸어보는 순천만 투어’코스를 운행한다. 맨발로 습지 어싱길도 걷고 습지와 정원을 둘러보며 생태로 치유와 쉼을 얻어갈 수 있다.
주말에는 개랭이 고들빼기 마을에서 즐기는 1박 2일 ‘촌캉스’ 코스가 운행된다. 고들빼기 김치 담그기, 자연밥상 체험도 하고 시골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을 경험하며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촌캉스뿐만 아니라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은 물론이고 개방정원인 낙안이씨고택도 가보는 알찬 코스다.
특히 테마투어는 4월부터 야경투어를 선보인다. 체류형 관광을 위해 와온해변의 일몰, 아랫장야시장 등 순천의 야경 첫선을 보인다. 마지막 하차지점은 MZ세대들의 핫플인 조례동 ‘봉화상가 특화거리’로 정했다.
시 관계자는 ‘낮에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의 도심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밤에는 야경을 보며 순천에서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티투어 이용요금, 운행코스 등 상세 내용 확인과 온라인 예약은 순천시 바로예약에서 가능하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