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금호도서관, 광양아랑 '오감체험 마술 놀이터' 성료 아빠랑 아이가 함께 하는 신나고 재미있는 마술 체험세계에 흠뻑 빠져 전향윤 기자 |
| 2023년 12월 18일(월)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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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아랑’은 ‘아빠랑 아이랑’의 줄임말로 아기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예비 또는 초보 아빠를 위한 아빠 육아 관련 행사 및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 및 ‘공동육아’ 보편화로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늘어나고 있으나 양질의 육아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이 큰 아빠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하반기 '오감체험 마술 놀이터'는 아이(5세부터 8세)와 아빠 총 20가족 45명이 참여해 마술 동화구연지도사 최미영 강사와 함께 8가지의 다양한 마술을 체험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일은 ▲불빛이 몸을 통과해 나타나는 딜라이트 ▲눈 깜짝할 사이에 색깔이 자유자재로 변하는 레인보우 ▲서로 다른 길이의 세 줄의 길이가 같아지는 세줄 로프 ▲종이컵 속의 물이 사라지는 아쿠아 슬러시까지 총 4개의 마술을 배웠다.
12일에는 ▲세 개의 고리가 하나로 연결됐다가 자유자재로 분리되는 링킹로프 ▲작은 하트들이 모여 큰 하트로 변신하는 하트스펀지 ▲줄과 고리를 활용한 드롭링마술 ▲작은 신문지 뭉치가 커다란 트리와 사다리로 변하는 신문지 마술까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열심히 마술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아빠랑 아이들은 4가지 마술을 모두 배운 뒤 각자 자신 있는 마술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 가족의 마술 공연이 끝나면 다른 참여 가족들이 큰 박수와 환호로 응원해 아이들이 무대에 선 경험이 좋은 기억으로 남도록 자신감을 북돋우어 주는 따뜻한 시간이었다.
광양아랑 '오감체험 마술 놀이터'에 관한 내용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이나 네이버 밴드(BAND) ‘광양아랑[공동육아]’를 방문하거나 금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