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 ESG 아동친화정책‘우수사례’선정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주최…광주전남 유일 선정 전향윤 기자 |
| 2023년 12월 14일(목) 13:47 |
|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63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광주 서구가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서구는 전국 최초 ESG형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과 함께 기후위기 극복 ▲아동을 위한 어른들의 행동 ▲아동에 의해 변화하는 행정이라는 3개의 주제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서구는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아동관련 NGO들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환경 분야(E)의 어린이환경놀이터, 기후위기적응 그림공모전 ▲사회 분야(S)의 아동학대예방챌린지, 아동주거빈곤해소를 위한 주거개선사업, all kids zone, 생애주기별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구민을 위한 거버넌스 분야(G)의 놀이환경진단사업, 청소년구정참여단, 아동청소년정책제안회 등 ESG 가치를 반영한 다양한 신규사업과 기존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올해는 아동에게 가까운 지방정부가 되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한해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행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6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고, 올해부터 우리나라 지자체 중 처음으로 ESG가치를 반영한 아동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