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교육청, 내년 초등방과후학교 1학년 무상교육 시범실시 규모 확대 설명회 및 의견 수렴으로 원활한 사업 확대 대비 전향윤 기자 |
| 2023년 12월 13일(수)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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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관리자, 방과후 업무 담당자, 업무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또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 반영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 운영 지원에도 목적을 뒀다.
’초등방과후학교 1학년 무상교육‘ 사업은 지난 3월 시작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수강료 지원 사업이다. ▲초 1학년의 빠른 학교 적응 ▲다양한 체험 중심의 활동 활성화 ▲사교육비 경감 등을 목적으로 두고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시작돼 광주동초등학교를 포함한 농촌소규모 학교 11개교와 광주산수초등학교 등 도심 소규모 학교 11개교 총 22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교과 선택의 폭이 늘어남과 동시에 도심공동화로 학생 수가 줄어든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학교 운영에 큰 도움이 돼 그 효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내년도 시범 실시 규모를 확대해 농촌 및 도심 소규모학교 26개, 신청 학교 20여 개 등 초등학교가 지원을 받게 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의 여건,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구현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교가 자율성과 책임을 갖고 특색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시범실시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컨설팅 및 운영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초등방과후학교 1학년 무상교육 내실화 방안을 도출해 나갈 방침이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