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시민참여형 학교 햇빛발전소 확대 월봉중학교와 일곡중학교에서 유휴부지 활용 전향윤 기자 |
| 2023년 12월 12일(화)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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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시교육청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햇빛발전소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에 맺은 광주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협의회 소속 7개 시민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에 따른 결실이다.
이번 월봉중학교와 일곡중학교 햇빛발전소는 연 발전량 약 67만㎾h로 연간 약 31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게 된다. 앞으로 시설은 학생, 학부모 등에게 기후위기 대응의 모범적 실천 사례가 되어 에너지전환 현장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는 지역사회 햇빛발전협동조합 및 민간기업에 태양광 발전을 위해 학교 내 옥상, 주차장 등 학교 내 유휴부지를 대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촉진하고자 한다. 지난 2022년 광주전자공고와 마지초등학교에 햇빛발전소가 설치된 바 있다.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김진구 단장은 “기후 위기를 초래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2045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기 위해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 학교와 더 많은 민간 협력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