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섬까지 섬세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성공추진 특강 열어 실무 담당자 100여명 업무추진 역량강화…전문가.우수사례 초청 강좌 전향윤 기자 |
| 2023년 12월 05일(화)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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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다양한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생활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여수시는 지난 3월 전국 12개 지자체 중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 ‘섬까지 섬세한 여수형,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을 오는 2025년 12월말까지 27억 2천만 원의 예산으로 5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건강보험공단 여수지사에서 열린 특강에는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지역사회 돌봄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읍면동주민센터 통합돌봄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은 변재관 한일정책사회포럼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전 국민 돌봄보장 전략화 구상’이라는 주제로 △전 국민 돌봄보장의 개념과 목표 △새로운 돌봄보장 모형 제시 △재정 소요 및 재정확보 문제 △법제 개편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우수 지자체 사례로 전주시 인후1동 이춘배 동장이 선도 사업 경험을 토대로 한 ‘전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에 대해 강의하며 통합돌봄의 사업 효과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훌륭한 돌봄 전문가를 초청, 지역의 고령화 문제를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해 모두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현재 여수시의 통합돌봄 지원을 더욱 발전시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