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형석 전남도의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토론회 성료 전라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발전 방향성 모색 전향윤 기자 |
| 2023년 11월 16일(목)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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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는 임형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광양1)이 좌장을 맡고 김재철 의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신두섭 박사, 전남연구원 김대성 박사, 전라남도 오병기 박사, 농업문화원 이달석 원장, 전라남도 고향사랑과장, 나주시 정책홍보실 고향사랑팀장 등 다 수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먼저 전경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목포5)의 축사를 시작으로 신두섭 박사와 김대성 박사의 발표 후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임형석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일본의 고향납세제와 비교하면 기부자 범위 확대, 세액공제 금액 및 연간 기부 한도 상향 등 제도 개선이 많이 필요하다”며 “기부금 답례품 선정도 무분별하게 하기보다는 지역 경제 활성화 취지에 맞게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물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토론회에 나온 의견을 검토하여 관광서비스 분야 답례품이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관련 상품의 발굴을 당부하며 충실한 제도 보완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일조해 줄 것”을 피력했다.
이어 임 의원은 마무리하며 “전라남도와 22개 시ㆍ군이 기부금 경쟁 구조보다는 전라남도의 컨트롤타워 역할이 필요하며 기부자가 지속적 기부가 되도록 기관이 합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