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혈의집 목포센터 이전 개소식 개최 12월 3일까지 이전 개소 기념 이벤트 진행 전향윤 기자 |
| 2023년 11월 15일(수)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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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은 박홍률 목포시장,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 김동수 광주전남혈액원장,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헌혈의집 목포센터는 백년대로 352, 스타시티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달 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레드커넥트 스마트 앱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전 개소 기념으로 오는 12월 3일까지 한달 간 헌혈자 기념품인 문화상품권이나 영화관람권에 하나를 더해 미니 에코백(선착순 증정, 재고 소진시 마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헌혈의 집이 목포 원도심(헌혈의 집 유달센터)에서 28년만에 인구 이동량이 많고 접근성이 좋은 하당 도심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만큼 헌혈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소식에 참석한 한 시민은 “새로 옮긴 센터는 방문하기도 편하고 내부가 현대식으로 장비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좋다며 더 자주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한 생명을 살리 수 있는 아름다운 선물인 헌혈에 더욱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