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섭 의원,동광주-광산 호남고속도로 확장 주민설명회 성료 !!

지역민 500여명 참석, 십수년 숙원사업 해결 환영 내년 3월 낙찰자 선정·착공 등 공식 행정절차 본궤도
총사업비 7천934억중 1천445억 지역업체 참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향윤
2023년 11월 07일(화) 15:33
▲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 주민설명회
[뉴스맘]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이 6일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호남고속도로 확장 주민설명회’가 주민들의 박수갈채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조오섭·이형석 국회의원, 문인 북구청장, 김형수 북구의회 의장 등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는 동광주~광산 총연장 11.2km의 도심지를 통과하는 구간을 4차로에서 6~8차로까지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934억원에 달한다.

이 사업은 2013년 에비타당성 조사(B/C 0.96, AHP 0.517)를 통과한 뒤 2018년 타당성 재조사(B/C 0.95, AHP 0.506)를 받았지만 방음벽·방음터널 설치, 물가상승 등 공사비 증가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표류했었다.

하지만 조오섭 의원이 제21대 국회에서 전·후반기 국토위를 연임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국토부, 도로공사에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2022년 10월 타당성재조사(B/C 0.79, AHP 0.527)가 최종확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9월11일~26일 주민 의견 청취 열람공고에 이어 입찰공고가 진행되면서 공식적인 행정절차가 시작됐고 이번 주민설명회에 이어 2024년 3월 낙찰자 결정과 착공까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더구나 조오섭 의원은 지난 국토부·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를 통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요구해 지역경제활성화 1,445억원 규모가 반영될 전망이다.


이러한 성과를 높이 평가해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조오섭 국회의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조오섭 의원은 “아직까지 진짜 되느냐고 되묻는 주민들이 계실 정도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공식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해 주민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렵게 추진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ewsmam.co.kr/article.php?aid=8511920914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13일 14:4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