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의회 연구단체, ‘광산형 통합돌봄 정책’ 위한 현장 탐구 도토리골 새뜰마을, 전주 의료사협 등 전주 일원 탐방 전향윤 기자 |
| 2023년 10월 31일(화) 15:46 |
|
이번 현장학습의 목적은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된 ‘도토리골 새뜰마을’의 성공 사례를 통해 주민돌봄지원센터의 도입 방안을 검토하고,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전주지역자활센터’ 등을 벤치마킹하여 광산구만의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는 데 있다.
현장학습에는 ‘광산형 통합돌봄 연구모임’ 소속 의원 전원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먼저 ‘도토리골 새뜰마을’의 조성 사례를 둘러보고 광산구에서도 도시재생 사업 추진 시 복지형 모델로 기획하여 주민돌봄지원센터를 도입하는 방안과 도입 시 지역별 거점방식, 소규모 마을별 운영 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노인 의료·돌봄 체계에 어르신 일자리를 접목시킨 건강지킴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전주지역자활센터’를 찾아서는 천 기저귀 사업과 24시간 간병 서비스 등을 통해 지역과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광산구만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광산형 통합돌봄 연구모임’은 윤혜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조영임·양만주·한윤희·강한솔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광산구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