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교육청, 마을과 연계한 학교 교육과정 지원 ‘박차’ 지역 특성 살린 교육과정 설계 및 사례 발표?운영 경험 공유 등 전향윤 기자 |
| 2023년 10월 12일(목)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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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내년부터 현장 적용됨에 따라, 지역 특성을 살린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중·고 마을 연계 학교 교육과정 운영 담당자 및 교원 130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워크숍은 기조 강연 ‘지역 특성을 살린 자율 교육과정 설계’, 주제별 워크숍 ‘마을 연계 학교 교육과정 실천 사례 발표’, 자율적 학교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상황 공유 등을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마을연계 학교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면서,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개발할 때 고민되는 점, 학교 자율시간의 효과적 운영 방안, 고려 사항 등에 대해 공유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해남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앞두고, 마을연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실질적인 정보를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지역 특성을 살린 학교 교육과정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도교육청에서는 각 지역 교육지원청과 함께 마을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연수 및 지원단 운영, 교재 개발 등에 주력하겠다.”며 “학교에서는 자율 교육과정 개발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