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남 전남도의원, ‘전남온라인학교’ 개교...지역 안배 논외 대상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에 대비한 전남도 ‘온라인학교’ 개교 전향윤 기자 |
| 2023년 10월 12일(목)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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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학교’는 내년부터 시행될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관련하여 농어촌이나 소규모 학교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신기술ㆍ신산업 분야 등 단위학교에서 운영이 어려운 소수 교과 선택과목을 온라인으로 개설하여 선택의 폭을 넓히고 교육력을 높이고자 진행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김 의원은 ‘전남온라인학교(2025년 3월 1일 개교 예정)’가 동부권에서 서부권으로 개교지가 변경된 것에 대해 언급하며, “동ㆍ서부권의 지역 안배를 따지지 말고 온라인 특성상 시ㆍ공간 제약이 없으므로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는 곳으로 확대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김 의원은 전남 고등학생 수가 45,200여 명 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학교’의 수용 예측 인원이 360명인 부분에 대해 부족성을 지적하자, 황성환 부교육감은 “출발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차츰 늘려가고, 타 시ㆍ도와도 협약을 통해 전남지역 학생들이 듣고 싶은 교과목을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답변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도서지역이 많은 전남의 특성상 학생들이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히 선제적 대응을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최근 대단지 공동주택 입주가 줄줄이 예고된 순천 왕지지구 ‘(가칭)순천정원초등학교(2027년 3월 1일 개교 예정)’ 신설과 관련하여 “아파트 입주 후 개교 시기까지의 통학 공백에 따른 원거리 통학 시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경써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진남 의원은 지역구 최대 숙원인 초등학교 신설을 해결하는 등 학생들을 위한 섬 지역 수능학생 지원 및 남녀공학 전환과 교원들의 보호 대책 마련, 그리고 질 높은 학교 급식과 관련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