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대응역량 강화 교육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진단 실습·집단 식중독 대처 등 전향윤 기자 |
| 2023년 09월 22일(금)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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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집단 식중독 발생과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콜레라, 장티푸스 등 전파속도가 빠른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실험실진단 실습과 광주지역 집단 식중독 발생사례와 대처요령 등의 이론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5개 자치구 감염병·생물테러 담당자, 국가응급진료정보망 의료기관 검사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감염병 발생 동향과 생물테러 상황 발생 때 대응체계’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병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이번 교육이 감염병 담당자의 진단 역량뿐 아니라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관리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광주’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