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토종어류 붕어?잉어 총 14만 마리 방류

어린 물고기 방류로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

전향윤 기자
2023년 09월 18일(월) 16:09
광양시, 토종어류 붕어?잉어 총 14만 마리 방류
[뉴스맘]광양시는 내수면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18일 지역 내 섬진강에 시 관계자,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린 붕어?잉어 총 14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붕어?잉어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개체들로 어업인은 물론 지역주민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광양시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은어, 쏘가리, 동자개 등 약 463만 마리의 지역 토산어종을 방류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지역민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시 특성에 적합한 고부가가치의 건강한 내수면 어종 방류를 계속할 방침이다.

이현성 철강항만과장은 “이번에 방류한 붕어?잉어가 섬진강에 잘 적응해 정착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어구 등을 활용한 어업 활동을 자제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지역 토산어종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ewsmam.co.kr/article.php?aid=7950148896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18일 19:4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