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무진의료재단 임직원 일동, 나주시 고향사랑기부 참여 “지역 상생발전에 답례품까지…직원 복지 혜택으로 제격” 전향윤 기자 |
| 2023년 09월 12일(화)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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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무진의료재단이 임직원 100여 명에게 인센티브로 1인당 10만원씩 제공하고, 임직원들은 다시 나주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로 무진의료재단은 ‘지역상생 발전’과 ‘직원 복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챙겼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지역 기관?단체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직원 복지 혜택을 고민하다 고향사랑기부제를 생각하게 됐다”며 “직원들의 개인적인 부담 없이 각각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지역 상생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전했다.
이에 윤병태 시장은 “올해 처음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이와 같은 소액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있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깊히 감사드리고 기부금은 보다 가치있고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나주시는 홍어, 나주곰탕, 국립숲체원 체험권 등 기존 30개 답례품에 4개 품목(온콕쉐이크, 파우치형배즙, 나주배쌀방, 예다손 떡 선물세트)을 추석 명절 전에 추가로 선보일 방침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기부자)이 주소지 이외 지역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고, 기부 받은 지자체는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