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사회단체연합회, 전국체전 성공 힘 모은다 전국·장애인 체전 성공개최 범도민 결의대회 개최 전향윤 기자 |
| 2023년 09월 06일(수)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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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6일 도청 왕인실에서 31개 주요 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남도 사회단체연합회 주관으로 2023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범도민 결의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결의대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도의회 신민호 기획행정위원장, 박원종 도의원, 사회단체연합회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각 사회단체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행사는 전국체전기획단장의 전국(장애인)체전 추진상황 보고, 대회사·격려사·축사,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국체전 준비상황을 도민과 공유하고, 양대 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공감대 확산 및 지역사회와 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로 다짐했다.
주상윤 전남도사회단체연합회장은 “이번 체전을 통해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200만 도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전남도 사회단체연합회가 도민 역량을 결집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로 전국체전의 성공을 힘차게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전남도는 도민과 힘을 모아 도민 화합체전, 문화관광체전, 국민감동체전, 미래희망체전을 힘차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04회 전국체전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주 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 준공식이 진행됐다. 목포종합경기장에선 전국체전 개·폐회식, 장애인체전 개회식, 육상경기가 진행된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고,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