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에 따른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조정 위기 단계 ‘경계’ 유지됨에 따라 선별진료소 지속 운영 전향윤 기자 |
| 2023년 08월 31일(목)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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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독감(인플루엔자)과 같은 4급 감염병으로 하향됐음에도 위기 단계가 ‘경계’로 유지되면서 ‘주의’로 하향 조정될 때까지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지할 예정이다.
광양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점심 및 소독 시간 12~13시 제외), 주말·공휴일인 경우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감염병 단계 조정에 따라 선별진료소 PCR 우선순위 검사 대상자 범위도 축소된다.
PCR 우선순위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 의료기관 입원 예정 환자와 해당 환자의 상주 보호자(간병인) 1인,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자,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인 경우 증빙자료를 지참한 후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광양시는 기존 35개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지정을 해제하고 모든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진료하는 일반의료체계로 전환한다. 또한, 재택 치료 지원을 위한 의료상담 운영도 종료한다.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 취약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되며, 코로나 치료제 및 백신 무상 지원, 중증 환자의 입원 치료비, 우선순위 검사비 지원 등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 체계는 지속 유지될 예정이다.
김복덕 광양시 보건소장은 "당분간 경계 단계가 유지되기 때문에 코로나19로부터 완전한 일상이 회복될 때까지 개인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