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2023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사업 대상자 모집 100가구, 3년간 월 최대 25만 원 지원 전향윤 기자 |
| 2023년 08월 31일(목)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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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격은 한국주택금융공사, 도시주택보증공사, 일반은행의 보금자리론, 디딤돌 대출을 받아 2022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순천시 소재 6억 이하 주택을 신규 구입한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이다.
신혼부부의 경우는 만 49세 이하로 혼인신고일이 대출심사 신청일로부터 7년 이내(3개월 이내 결혼예정자 포함)이며, 다자녀가정은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이어야 하며 자녀 중 1명은 만 12세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1가구 다주택 소유자(분양권 포함),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정부 및 지자체 주거 관련 유사 사업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자격심사를 거쳐 사업에 선정되면 주택 구입 이자를 실제 납부액에 따라 월 최대 25만 원까지 36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사업신청은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를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2019년도부터 시행됐으며 지금까지 총 1,230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된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