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 동천동,‘책과 설레는 첫 만남’책 전달 사업 호응 전향윤 기자 |
| 2023년 08월 25일(금)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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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은 올해 동천동에서 출생한 신생아들에게 책을 선물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는 동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동천동은 지난 23일 동천마을1단지 늘푸른작은도서관에서 올해 태어난 아이 26명(8.22.기준) 중 9명에게 생애 첫 책을 전달했다.
동천동은 아이들에게 그림책 3권과 헝겊책 1권, 에코백, 그리고 출생을 축하하는 정성이 담긴 편지를 동봉한‘책 꾸러미 세트’를 전달하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17세대도 주민자치회장과 동장 등이 집을 방문해 책 꾸러미를 직접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동의 브랜드가‘다독다독 책마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생애 첫 책이라는 의미 있는 책 선물에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 책마을 활성화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동천동 관계자는“앞으로도 마을정부의 역할에 대해 늘 고민하고, 마을 BI와 연계하여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책에 대한 관심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