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확대 잰걸음 올해 1만 4천540농가까지 확대 목표 달성위해 농업인 교육 전향윤 기자 |
| 2023년 08월 18일(금)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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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사)대한민국 농산물우수관리 연합회 전남지역본부 이용관 본부장의 농산물우수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와 김서현 사무국장의 농산물 우수관리 기준 및 위해요소 관리계획서 작성 요령으로 이뤄졌다. 처음 접하는 농업인에게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필요성을 공감하게 했다.
농산물우수관리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유통 단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적절히 관리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다. 2006년 도입 후 점진적으로 인증 품목과 재배 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전남지역 2022년 말 현재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실적은 1만 3천486ha, 1만 3천520농가로 전체 농가의 9.2% 규모다. 전국 인증 농가수의 11%를 차지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목표량을 늘려 1만 4천540농가까지 확대토록 할 계획이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의 농산물 생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더욱 확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는 안전한 농산물 재배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