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전국 농구선수권대회 결선 돌입, 이제부터 진검 승부 우승을 향한 한치의 양보 없는 대격돌 전향윤 기자 |
| 2023년 08월 01일(화)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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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7월 31일 현재 여중부 우승 - 온양여중, 남고부 (4강) - 용산고, 전주고, 홍대부고, 배재고, 남중부 (4강) - 삼선중, 호계중, 휘문중, 문화중을 포함하여 여고부 및 초등부는 8월 1일부터 결선에 돌입하고 대학부는 오늘 예선전을 시작하고 8월 3일부터 결선이 시작된다.
치열한 예선 리그전을 거쳐 결선에 올라온 팀들은 휴식도 없는 강행군을 소화하느라 피로가 누적되어있는 상태다. 이에 선수들을 위해 먼 타지까지 발걸음을 아끼지 않는 선수 부모님들의 눈물겨운 응원과 함성이 영광스포티움 내 국민체육센터, 보조체육관 등 4개의 체육관에서 계속되고 있다.
군 추산 대회기간 동안 영광군 추산 2,400여 명의 선수·임원뿐만 아니라 선수 가족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난 배구대회에 이어 식당 및 숙박시설과 굴비와 같은 특산품 판매 등 지역경제에도 적잖은 훈풍이 예상된다.
한편, 지난 7월 30일과 31일에 영광군 묘량면 출신인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 방문, 서대문구청 소속 실업팀의 경기를 관람하여 이번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