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산 군수, 호우피해 복구 현장 찾아 신속한 복구 지시 ‘안전하고 편안한 삶터 무안’ 만들기 위한 재발 방지 대책도 강구 전향윤 기자 |
| 2023년 07월 26일(수)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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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25일 해제 대천마을 성포저수지 토사 유출 현장, 무안읍 신학리 1080번지 일대 농경지 침수 현장, 무안읍 평월마을 침수피해 가구, 운남면 성내리 주택 토사 유출 현장 등 피해 현장을 순회하며 응급복구 작업자들을 위문하고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무안군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이어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24, 25일 이틀 동안 전 공무원을 담당마을에 출장시켜 피해조사를 확인하고 응급 복구를 지원했다.
군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까지 보고된 호우피해 건수는 단 한 명의 인명피해 없이 침수 61건(주택 24, 농경지 15, 도로 11 등), 토사 41건(배수로 15, 도로 12 등), 시설 33건(하천 9, 담장 6, 도로 5 등), 기타 11건(나무전도 9, 싱크홀 1, 낙석 1), 농경지 침수 200ha 등 총 146건이 잠정 집계됐다.
이날 현재까지 응급복구율은 84.2%로, 146건 중 침수 61건, 토사 30건, 시설피해 21건, 기타 11건 등 123건을 조치했으며 미완료 23건(토사 11, 시설 12)은 복구공사를 이른 시일 내에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예비비 등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응급 복구를 조속히 완료하고 추가 수해를 방지할 계획”이라며 “피해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은 물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