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 이야기 있는 마을길로 관광자원화
‘도시재생사업 스토리텔링길 발굴’ 용역 착수 전향윤 기자 |
| 2023년 07월 18일(화)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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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서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관련 부서장과 동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추진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스토리텔링길 발굴 용역은 용역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5개월 동안 ▲도시재생사업지 스토리 개발 ▲발굴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길 콘텐츠 개발 및 활용방안 제시 ▲스토리텔링으로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 제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구에 그동안 조성된 도시재생 사업지 내의 역사.문화자산 및 주요 거점시설을 활용해 권역별로 스토리텔링길을 발굴하고 길마다 특색있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이 오고 싶은 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대상이 되는 도시재생 사업지는 오천마을 재생프로젝트로 조성된 양동, 새뜰마을사업으로 조성된 양3동, ㅂㅓㅊ꽃향기 가득한 농성공동체 및 문화예술이 꿈틀대는 창작 농성골로 조성된 농성1동이다.
서구는 올해 11월 중 최종 용역결과를 통해 서구의 도시재생사업지 내 권역별 스토리텔링길을 발굴,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길에 역사.문화적 색깔을 입혀, 서구만의 이야기가 있는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