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상록원에 전해진 온정의 손길

수도권 모터사이클 동호회 비엔에프(B&F), 160만 원 상당 음식 후원

전향윤 기자
2023년 07월 11일(화) 15:24
장성군 상록원에 전해진 온정의 손길
[뉴스맘]장성군 소재 아동복지시설 ‘상록원’ 아이들을 향한 따스한 도움의 손길이 전해졌다.

군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모터사이클 동호회 비엔에프(B&F) 회원들이 상록원을 방문해 160만 원 상당의 음식과 간식을 후원했다.

상록원은 보살핌이 필요한 위기 아동에게 보호, 양육, 취업훈련,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이다. 현재 32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비엔에프 동호회는 모터사이클과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결성한 모임이다. 여가만 즐기는 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환경정화, 나눔활동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번 후원도 장성 축령산 편백치유의숲에서 2박 3일간 캠핑을 하던 중 추진했다.

동호회 오성식 대표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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