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소방, 119생활안전순찰대 상반기 운영실적 발표 화재도 예방하고 건강도 살피고...위험요인 105,064건 제거 전향윤 기자 |
| 2023년 07월 06일(목) 17:57 |
|
올해 상반기 도내 22개대 66명의 119생활안전순찰대는 8,577가구를 방문해 105,064건의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도민 10,432명의 생활불편 사항을 해결했다.
매월 1,400여 안전취약가구에 생활안전 소방서비스를 제공한 셈이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찾아가는 소방안전서비스로 구조·구급 등 전문자격을 갖춘 소방대원이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사전 제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119신고 이전 일상 속 어려움을 해결함으로써 기존 119시스템에서 제공하던 소방서비스를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개선했으며 지난 2021년 전남소방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각 마을 이장단과 협의해 취약계층 가구를 정하고 △주택화재 안전진단 △생활의료서비스 △생활 불편 및 위험환경 개선 등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영근 본부장은“소방의 활동범위는 화재·구조·구급 업무를 넘어 생활안전 분야까지 확대됐다.”며“119생활안전순찰대를 통해 도민의 안전을 보다 꼼꼼히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