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경찰청 “고속도로 1차로는 비워두세요.” 지정차로제 집중 홍보 추진 6월 23일부터 1차로 정속주행을 포함한 지정차로 집중 홍보·계도 시행 전향윤 기자 |
| 2023년 06월 22일(목)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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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차량은 차종에 따라 소형차는 왼쪽 차로, 대형차는 오른쪽 차로로 주행해야 하고 1차로는 추월할 때에만 이용해야 하나, 고속도로 1차로 정속주행과 같은 위반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아직도 지정차로 제도에 대한 인식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6월 23일부터 지정차로제에 대한 집중 홍보를 하고 교통량이 증가하는 7월 21일부터 집중적인 현장 계도를 전개할 예정이다.
우선, ‘고속도로 1차로는 추월차로’ 등 메시지를 선정하여 도로전광판(VMS).플래카드.광고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해서 노출하고,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주요 위반 사례 및 교통사고 위험성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지정차로 위반차량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인 계도를 하고, 상습·고질적인 위반 운전자는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고순대 5지구대장(경정 안병노)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코로나 방역 조치 완화로 통행량 및 인구이동이 증가하여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상황으로 지정차로 준수 등 기초 교통안전 문화가 확산된다면 더욱더 안전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