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 총력 목포서 워크숍…요건과 평가기준·대응전략 등 공유 전향윤 기자 |
| 2023년 06월 21일(수)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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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숍엔 전남도와 15개 시군 담당자, 어촌 주민 대표, 예비앵커조직 등 80여 명이 참석해 공모에 선정되기 위한 대응전략 등을 공유했다.
워크숍에선 관련 전문가와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에 선정된 관계자가 해양수산부의 공모 요건과 주요 평가 기준을 유형별로 설명하고, 사업 추진과정을 공유해 그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전남도는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자체 분석 결과와 유형별 특징, 공모 추이 등을 설명하고 각 시군의 전략적 공모 대응을 주문했다.
2023년부터 어촌뉴딜300 사업의 후속으로 추진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위기에 처한 어촌지역 정주여건과 소득 증대를 위해 민간투자 활성화 기반시설 및 주민공동체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고 어항시설 및 주민생활 안전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2023년 전국 65개소 공모사업 중 전국 최다인 17개소가 선정돼 1천43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올해 3월부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는 6월 말이나 7월 초 공고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부 평가를 거쳐 12월 최종 확정된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2024년 공모에도 전남도 다수의 어촌·어항이 선정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남도가 신 지방시대를 이끌도록 공모 준비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