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무안황토갯벌축제, 전국 그릴갯 사생대회 성료 전향윤 기자 |
| 2023년 06월 20일(화)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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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무안이 지닌 소중한 자원인 무안황토와 갯벌을 주제로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경연의 장을 만들어주고자 기획됐다.
유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된 사생대회에 1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수와 작가 등 심사위원 3명이 엄격히 심사하여 최종 47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은 “이날 대회에 참여한 청소년 여러분의 열정과 재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출품된 작품들 모두가 지구를 지키고 있는 갯벌과 바다라는 주제를 예술적 감성에서 창의적으로 표현된 작품들이 많았다”고 호평했다.
한 참여자는 “갯벌과 바다를 바라보면서 작품을 그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한 폭의 그림 같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대회 영예의 대상은 무안초 3학년 최가인 학생이 선정됐고 유초등부, 중고등부를 구분해 최우수상(무안군수상), 우수상(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무안군축제추진위원장상), 입선(무안군축제추진위원장상)으로 선발했다.
행사를 진행한 해제다목적센터운영위원회에서 각 수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상장을 발송할 예정이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