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기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온 인류의 유산, 순천 생물권보전지역 가치 보전과 미래를 위해 전향윤 기자 |
| 2023년 06월 15일(목)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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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순천의 우수한 생태계,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주제로 열리며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가치를 알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제출형식은 수채화, 크레파스화 등 자유형식으로 8절 도화지(27㎝×39㎝ 내외)에 그려 각 학교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우편으로 순천시청 기후에너지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작품을 심사해 각각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 입선(10명)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시상과 함께 다음 달 25일 순천만국가정원 내 습지센터 입체영상관에서 진행 예정인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5주년 기념식 당일 습지센터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전 지역이 생태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8년 7월 25일 유네스코로부터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인식증진 강화, 생태계 복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을 위한 생물권보전지역의 가치를 되새기도록 많은 관심과, 초등학생들의 적극적인 그림그리기 대회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