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단형 여성 일자리박람회 ‘결실’, 35명 취업 현장 일자리 연계 지역 중소기업-여성 구직자 ‘미스매치’ 해소 성과 전향윤 기자 |
| 2023년 06월 15일(목)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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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는 ‘2023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하나로, 광산구와 광산일드림센터, 광산여성새일센터 공동 주관으로 지난달 17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산구에 밀집한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과 여성 구직자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첫 일자리박람회로, 광주소재 중소기업 26개소, 실직(예정)자, 구직자 등 320여 명이 몰렸다.
당시 현장에선 지역의 다양한 일자리 정보는 물론 취업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제공하는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실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면접’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면접에 총 254명이 지원, 각 기업 담당자와 소통하며 자신의 강점과 전문성을 호소했다.
이를 통해 최종 25명이 채용됐고, 추가로 10여 명이 조만간 취업할 예정이다. 현장면접 지원자의 13%가 실제 일자리를 얻은 셈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기업 인력난 해소와 여성 고용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이번 박람회가 단순히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제 취업을 끌어내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미스매치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