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특수교육 발전과 통합교육 지원 활성화

특수(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 운영 맞춤형 컨설팅 지원

전향윤 기자
2023년 06월 14일(수) 15:29
전남 특수교육 발전과 통합교육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는 전남교육청 특수(통합)교육 지원단협의회가 14일(수) 도교육청에서 열리고 있다.
[뉴스맘]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14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특수(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갖고 특수교육 발전과 통합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통합교육지원단은 도교육청 및 22개 교육지원청에 각 1단씩 구성돼 통합 교육 관련 컨설팅, 교원연수, 교육자료 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 중 전라남도교육청 특수(통합)교육지원단은 교육전문직, 대학교수, 부모단체 대표, 특수교사, 일반교사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특수교육 정책 제안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특수교육 발전과 특수 교육대상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및 담당 교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외부 정책 제안에 대해 논의하고, 통합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방안을 협의했다. 이를 토대로 1:1 컨설팅을 원칙으로 신청자 및 학교 상황에 따라 방문, 유선, 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키로 했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특수(통합)교육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교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통합교육 여건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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