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브러더스 100주년 특별전' 올여름, 당신을 서늘하게 할 스릴러 걸작이 온다! '샤이닝', '디파티드', '조디악' 상영 확정! 전향윤 기자 |
| 2023년 06월 14일(수)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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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전을 맞아 강렬한 디자인의 포스터를 새롭게 공개한 '샤이닝'과 함께 '디파티드', '조디악 '의 포스터는 스릴러 걸작을 기다려온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시킨다.
먼저 6월 28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샤이닝' 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공포 스릴러 영화의 바이블로 불리며 영화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가 ‘잭’이 가족과 함께 폭설로 고립된 호텔에서 머물던 중 점차 미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는 세계적인 영화 감독 스탠리 큐브릭의 세련된 연출과 강렬한 영상미로 찬사를 받았다.
전설적인 배우 잭 니콜슨 역시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변해가는 ‘잭’의 광기 어린 모습을 섬뜩하게 그려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수많은 명장면으로 오랜 시간 회자되는 영화는 제작된 지 4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완벽한 영화적 완성도와 재미를 자랑하며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거장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이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홍콩 영화 '무간도' 를 리메이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제작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인 '디파티드'는 7월 5일 돌아온다.
서로의 조직에 위장 잠입한 경찰과 범죄조직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는 잘 짜인 스토리에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만의 서늘하고 냉소적인 분위기가 더해지며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동시에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각색상 4관왕을 달성하고 제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감독상 수상 등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작품성까지 입증했다.
여기에 두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선을 긴장감 넘치게 묘사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맷 데이먼의 빈틈없는 연기는 여전히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뒤이어 7월 12일 관객들을 찾아올 영화 '조디악'은 '세븐', '파이트 클럽', '나를 찾아줘' 등을 연출한 범죄 스릴러 영화의 대가 데이빗 핀처 감독의 묵직한 연출력과 명성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1960년대 후반 미국 캘리포니아 일대를 공포에 떨게 했으나 끝내 미제 사건으로 남은 연쇄 살인범 ‘조디악 킬러’에 대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는 탄탄한 스토리와 입체적인 캐릭터들로 전 세계 평단의 호평을 끌어냈다.
게다가 제이크 질렌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등 명품 배우들의 연기 향연은 관객들에게 최상의 몰입도를 안길 것으로 보여 기대를 높인다.
워너브러더스 10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으로 진행하는 ‘WB 100 x 워너 필름 소사이어티 시즌 2’의 '샤이닝', '디파티드', '조디악'은 6월 28일부터 메가박스에서 순차적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