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교육청, 고유 브랜드 디자인과 노래 제작 추진 이정선 교육감 취임 1주년 맞아, 광주교육의 비전과 가치를 담아 한 곳에 마음을 모으다 전향윤 기자 |
| 2023년 06월 08일(목) 10:19 |
|
시교육청은 그동안 광주시청과 통합된 CI(Corporate Identity)를 사용해 오다가 지난 2006년부터 분리해 독자적으로 사용해 왔다.
허나, 전국 단위 행사 참여 시 교육청만의 통일된 단체복·응원가 등이 없고, 현재 CI만으로는 조직적인 색채를 띠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광주교육의 상징성과 통일성을 고취할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왔다. 그 결과, 의류(조끼· 티셔츠·모자 등)에 CI를 활용해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하고, 브랜드 송을 만들어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시교육청은 의류에 적용할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하고 시제품을 제작한다. 이어 6월 중 직원 대상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후, 디자인을 확정하고 활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브랜드 송의 경우 광주 교육가족(학생·교직원·학부모) 및 시민 대상으로 가사 공모를 진행한다. 주제는 광주교육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 광주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내용으로 설정했다. 공모 기간은 8~19일이며, 최종 당선작 1명, 가작 2명을 선정한다. 당선작을 바탕으로 전문가에게 작곡을 의뢰하고 검토 및 확정을 마친 후 활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만의 고유 브랜드와 노래를 제작해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행정기관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며 “광주교육의 비전과 가치를 담아 교육가족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양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