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 “서툴어도 농촌일손 보탬됐길” 전향윤 기자 |
| 2023년 06월 07일(수)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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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은 열정적으로 작업에 참여했으며, 구슬땀을 흘리며 작물을 수확하는 과정에서, 농가들의 노고와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역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농가는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양파 마늘 수확 작업 일손이 부족했는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시기에 직원들이 손을 보태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도 가능하면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지원을 요청했다.
강무성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매년 영농철 농촌 일손이 부족한 상황인데 앞으로도 농촌인력의 고령화로 적기 영농 및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어 영농 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할 예정이며 농촌일손돕기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추진을 통해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