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약하는 청년 미래 살아나는 지역 활력 기대 영암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위원회’ 정기회의로 인구 기본계획 등 점검 전향윤 기자 |
| 2023년 06월 04일(일) 11:25 |
|
영암군은 ‘도약하는 청년 미래, 살아나는 지역 활력’을 비전으로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혁신을 통해 젊은 영암으로 나아가겠다는 민선 8기 영암군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그 연장선에서 열린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5개년 기본계획 최종 보고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 작성 방향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인구감소 대응 목표를 ‘생활인구 30만 달성’ ‘지역연계형 일자리 1,000개 창출’ ‘건강한 인구구조 회복’으로 설정했다.
이 3대 목표는 앞으로 영암군이 추진해갈 다양한 인구감소 대응 정책의 가이드라인이 될 전망이다.
기본계획에는 ‘지역 일자리 창출’ 등 4개 중점 전략, ‘체류 주민 확보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등 13개 실천과제를 기준으로 40개 세부사업을 담기로 했다.
2021년 영암군을 포함한 전국 89개 지역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고, 올해 시행되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영암군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